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6년 12월 (문단 편집) == 2016년 12월 16일 == [[황교안]] 대통령 권한대행이 법무부 장관이던 2014년 4월 세월호 침몰 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했던 해경 123정장에게 승객 구조 실패의 책임을 물어 처벌(업무상 과실치사 적용)하려는 검찰에 사실상 수사를 할 수 없도록 장기간 외압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8&aid=0002346150|(한겨례)]] 그리고 업과사 적용을 강력히 주장했던 검찰 간부들을 이듬해 정기인사에서 모두 좌천시키는 중심에 그가 있었다는 정황이 여러 사람의 증언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8&aid=0002346152|(한겨례)]] 박영수 특별수사팀의 이규철 대변인은 이날 오전 언론 브리핑에서 세월호 사건 수사 당시 검찰에 외압을 행사한 의혹이 제기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도 수사대상이라고 밝혔다.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774920.html|(한겨레)]] 이에 황교안 권한대행은 보도 참고 자료를 내고 "법무부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황교안 당시 법무부 장관은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사실이 전혀 없다"고 밝혔다.[[http://news1.kr/articles/?2860071|(뉴스1)]] 검찰은 수사 초기부터 해경 123정 정장에게 과실로 피해자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를 적용했는데, 이를 막는 외압이 가해졌다는 증언을 확보했으며, 그 배후에 '''[[우병우]]''' 전 민정수석이 있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16204505310|(SBS)]] 청와대에 앞서 국조위원들은 대통령 비선진료 사실이 확인된 김영재 의원에 대한 현장조사를 했다. 그런데 세월호 참사 당일 프로포폴 처방과 관련해 논란거리가 있는 기록이 발견됐다.[[http://news.jtbc.joins.com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1380143&pDate=20161216|(JTBC)]] [[박근혜]]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은 16일 탄핵 사유를 모두 부인하며 탄핵안이 기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. 특히 세월호 참사 당시 박 대통령의 '사라진 7시간' 관련, 대통령이 국민의 생명권을 보호해야 하는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다.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702904|(CBS노컷뉴스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